2차전을 대비해 90,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팬과 일반 대중이 총 84,412장의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게스트 팀은 5,000장의 티켓을 갖게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800,000 리알 ($19), 500,000 리알 ($12), 300,000 리알 ($7)이다.[출처 필요]
전반 4분 만에 알리 알리푸르로 슛을 때렸다. 골문 8야드 떨어진 곳에서 알리푸르는 확실히 득점을 할 것처럼 보였지만 정승현은 슛을 얼굴로 이마로 막았다. 2분 후, 페르세폴리스가 초기 압력을 가했을 때 아흐마드 누롤라히의 왼쪽 프리킥을 권순태가 막았다. 가시마는 경기에 다시 복귀했지만, 미드필더바샤르 레산이 앞으로 돌진하면서 아베 히로키가 바샤르 레산을 잡아 당겨서 경고를 받았을때, 휴식시간에 대한 외측의 위협은 증명되었다. 마침내 주최측은 25분에 니시 다이고의 헤더가 스즈키 유마 앞에 떨어져 슈팅을 때렸고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6분 후, 가시마는 도이 쇼마가 세르지우에게 패스를 했고 세르지우는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다. 세르지우은 슛을 각도로 만들었지만 쇼자에 칼릴자데가 미끄러지면서 수비를 했다.
가시마는 아베 히로키가 세르지뉴가 실바를 위해 골을 넣으면서 끝내는 움직임을 부추겼을 때 후반전에 첫 기회를 잡았다. 브라질 사람은 공을 위쪽 구석으로 굴리려 했지만 그의 시도는 빗나갔다. 그러나 실바는 가시마에게 58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미드필더인 그는 페르세폴리스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 쇼마와 함께 깔끔하게 1 – 2로 경기를 했고 18야드 떨어진 곳에서 왼쪽 발이 낮은 슛을 코너로 구부리기 전에 안을 잘랐다. 가시마는 그리고 나서 70분에 그들의 두번째를 추가했다. 공은 20야드 떨어진 미사오 겐토에게 부러졌고 그는 오른쪽에 있는 세르지뉴의 길 속으로 멋진 패스를 했고 브라질인은 6야드 박스 가장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구석으로 그의 슛을 넣었다. 샤막 네마티가 추가시간에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고 미드필더가 두번째 다리를 놓치는 바람에 페르세폴리스에게는 더 큰 충격이 가해졌다.[4]